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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학생들을 위한 민주주의 워크숍

성통만사가 두번째로 기획한 이번 민주주의 워크숍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탈북학생들 뿐 아니라 남한 학생 및 외국 학생들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탈북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루어졌다. 또한, 한스자이델 재단은 이번 해 특강을 통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홀거 되레(Holger Dörre)는 구 동독에서의 삶과 성장, 그리고 통일 후의 변화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되레는 독일회사인 “하팅”(Harting)에서 상무직을 맡고 있고, 한국에서 15년 이상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20세가 될 때까지 구 동독에서 자랐다. 독일 방송국인 MDR은 “우리는 모든 곳에 있다”라는 작년 독일통일기념 다큐멘터리에서 되레씨를 다루었다 홀거 되레와 통일 전 후 구 동독에서의 삶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학생 간의 활발한 토론이 이뤄진 후 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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