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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및 해안에서 열리는 접경 지역의 생태적 발전에 대한 이해 당사자 간 워크숍
테레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해안의 펀치볼 지역

한국 내 접경지역의 농업 및 생태계 발전에 관한 테레코 프로젝트의 지원자로서 한스자이델 재단은 2010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해당사자 간 워크숍 및 연구 탐사를 공동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로이트 대학과 강원대가 준비했으며 도내 공간계획기관이자 한스자이델 재단의 협력 기관인 강원발전연구원이 후원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한국 내 접경지역 특히 동부 지역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원도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오버프랑켄 주 (구 내독 국경의 바이에른 주 지역) 정부와 강원도 간 협력 관계를 구상해왔다.바이로이트 대학이 한스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인 강원대와 협력하며 진행하고 있는 테레코 프로젝트는 접경지역에 바로 위치한 해안지역의 소양 유역 주변 생태계를 분석하고 있다. 펀치볼이라 불리는 이 지역은 한국전쟁 때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는 텐후넨 교수 (바이로이트 대학)와 강신규 교수 (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독일과 한국의 연구자와 박사과정 학생들이 접경지역의 수질에 따른 농업 효과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있다. 산악지형이 많은 강원도는 한국의, 특히 수도권의 가장 중요한 물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관련링크: http://www.bayceer.uni-bayreuth.de/ter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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