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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 통일 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상위협의체인 통일정책연구협의회와 함께 한스자이델 재단이 ‘독일통일 20 주년 및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교훈’이란 주제로 독일 연수를 진행했다. 5명의 연수단엔 통일연구원 원장 및 통일정책연구협의회 의장인 서재진 박사, 이명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통일연구원의 최수영 연구원, 이규창 연구원이 포함되었으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김영수 사무국장이 동행했다.
처음 3일 간의 일정 동안 방문단은 베를린의 다양한 박물관과 함께 구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 청산재단 (독재청산재단)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하룻동안 독재청산재단에 머물며 옌스 휘트만 박사로부터 평화혁명, 구동독과 관련해 사법적 복권 (명예회복) 및 평가, 공산주의 체제의 부당함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크리스토프 쉐프겐 박사로부터 “구동독에서의 반대와 ‘전환점 (디벤데)’ 및 공산 체제의 청산”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화요일 방문단은 드레스덴으로 이동했으며 초대 시장인 디어크 힐버트가 방문단을 맞았다. 드레스덴시는 통일 후 성공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모범 사례다. 방문단은 그 곳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건설적인 생각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문단은 그 날 뮌헨으로 이동해 한스자이델 재단 이사장인 페터 비터라우프 박사의 환영을 받았다. 한스자이델 재단 정치사 아카데미의 마이어 발저 교수와 에두아르트 린트너 전직 연방 내무부 차관 및 연방의회 국회의원이 방문단에게 각각 ‘독일 통일의 외교 정치적 측면’과 ‘독일 통일 20주년’에 대한 강의를 했다. 린터 전 차관은 통일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고 강의에서 실용적이고 인상적인 사례를 전달했다.
방문단은 오후에 아이히슈태트 가톨릭 대학에서 요하네스 슈나이더 교수와 클라우스 슈튀베 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독일 통일의 경제적 헌법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으로 연수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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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독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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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히슈태트 가톨릭 대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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