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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헤게머 국제협력원장, 부산에서 강의 및 면담 가져
(왼쪽부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 재단 국제협력원장 크리스티안 헤게머,
부산시장 허남식, 동아대 박성조 교수

한국의 두 번째 도시인 부산은 무역과 산업의 중심지로서 한스자이델 재단의 중요한 파트너이다. 한스자이델 재단의 크리스티안 헤게머 국제협력원장은 첫 부산 방문을 맞아 부산과 관련 지역의 중요한 인사들을 만났다.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허남식 부산시장과의 구체적인 면담이라 할 수 있다. 그는 독일과의 경제적 연대와 협력뿐만 아니라 한스자이델 재단과 부산의 기관 사이의 더욱 친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베를린 자유 대학교 명예 교수이자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인 박성조 교수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부산 시청을 방문한 크리스티안 헤게머와 동행했다.

부산의 가장 큰 지역신문 중 하나인 국제신문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부산 인적자원개발원의 정해룡 원장과 한스자이델 재단의 고비테크 사업과 같은 환경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헤게머 원장은 한스자이델 재단과 한반도 평화 체계의 외교적 편입과 관련된 문제에 관해 협력관계에 있는 동아대학교 동북아 국제대학원의 정상희 원장을 만났다. 이 곳에서 그는 개발 정책에 있어서 파트너로서의 독일과 한국에 대한 강의를 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전 날 저녁에 헤게머는 새와 생명의 터 (Birds Korea)의 공동 설립자인 닐 무어스를 만나 최근 환경 정책뿐만 아니라 한스자이델 재단의 접경지역에서의 환경 사업에 대해서 의논했다.



정해룡 부산 인적자원개발원 원장과 면담
동아대학교 특강: (왼쪽부터) 정상희 원장, 박성조 교수,
크리스티안 헤게머 원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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