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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가 공식 만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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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부터 10일 까지 있었던 호르스트 쾰러 연방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한독 간 친선관계가 더욱 심화됐다. 방한 초에 독일 기관과의 면담이 있었고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여기서 남한과 북한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이후 퀼러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주관한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사진 참고) 방한 막바지에 한국에 거주하는 독일인들과 독일과 친선관계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연회에 참여한 쾰러 대통령은 한국인들의 미래의 도전을 향한 낙관주의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분단 국가인 한국의 통일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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