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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 국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강원도와 오버프랑켄과의 협력 – 테레코(Terreco) 프로젝트 사례
을지 전망대 근처 1100m 고지에서 날씨 정보를 측정하고 있는
존 테후넨 교수 (테레코 프로젝트 책임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한국 내 국경 동쪽 끝에 남북으로 분단된 강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자원 관리를 목적으로 강원도와 협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스자이델 재단은 오버프랑켄(독일 바이에른 지역, 구 내독 국경을 따라 위치한) 주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구상하고 추진해 왔다.

2010년 1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바이로이트 대학의 연구단과 함께 오버프랑켄과 강원도의 현재 가장 큰 협력 프로젝트인 테레코 (TERRECO)프로젝트의 대상지로 선택된 지역을 방문해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DFG와 KOSEF의 자금으로 최소한 5년 이상 진행될 이 학술 협력사업은 바이로이트 대학 (존 텐후넨 교수)과 강원대학교 (강신규 교수)이 수행하고 있으며 국경과 직접 맞닿아 있는 양구 해안면과 소양 유역의 수자원 및 생태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젤리거 박사의 방문엔 텐후넨 교수와 프로젝트 조교인 김범석이 프로젝트 수행지역인 해안 유역 방문에 동행해 2010년 여름에 계획돼 있는 연구계획을 점검했다.

테레코 프로젝트에 대한 강원대학교와 강원발전연구원 (한스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의 연구자들 간 회의가 열린 바 있으며 현재독일 및 한국 학자들과 박사 과정 학생들이 수질에 따른 국경지역 농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은 강원도에 위치한 소양호는 한국의, 특히 수도권의 가장 큰 물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테레코 프로젝트는 오버프랑켄과 강원도가 토지 사용과 기후변화의 영향과 자원 관리란 주제로 벌이고 있는 학술교류에 장기적인 기반을 마련해준다. 현재 한국은 세계 평균 보다 더 심한 기온 상승이 서서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방문단은 테레코 프로젝트에서 기상정보를 측정하고 있는 DMZ 지역의 을지 전망대로 바로 향했다. 이번 해에 강원발전연구원과 강원대학교와 함께 접경지역의 발전, 특히 환경중재에 대한 공동 워크숍이 계획돼 있다.

테레코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찾기
http://www.uni-bayreuth.de/aktuelles/TERRECO/information-in-korean.pdf



테레코 프로젝트 대상 지역인 해안 분지의 정경,
한국 내 국경지역의 을지 전망대에서
해안 (강원도 양구)의 DMZ 지역에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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