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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스 울리히 자이트 독일 대사 정치 현안과 한독 협력에 관해 논의
행정안전부에서의 회의: (왼쪽부터) 정태옥 행정선진화 기획관,
한스 울리히 자이트 대사, 이달곤 장관,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독일 대사인 한스 울리히 자이트 박사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치 현안 및 한독 협력에 관해 의논하기 위해 서울에서 만났다. 젤리거 박사는 이달곤 장관에게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공간계획을 위한 공공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한국 국경 지역의 발전에 관해 진행한 공동 연구사업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 이달곤 장관이 구상한 북한 망명 행정기관인 ‘이북 5도 위원회’와 함께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진행한 연수 관련 보고서도 전달했다.

논의는 주로 한국의 녹색 성장 정책에 관해 초점이 맞춰졌다. 자이트 대사와 이달곤 장관은 환경 정책에 효율적인 공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이달곤 장관은 전기운송 및 외부 환경 효과의 내부화와 같은 기술 환경보호 사업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치 지원을 중요한 협력 분야로 봤다. 젤리거 박사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한스자이델 재단의 초청으로 뮌헨을 방문하고 있는 것, ‘고비테크’라 부르는 태양열 에너지 사업과 고성과 철원에서 환경 시범 사업을 좋은 협력의 예로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자이트 대사는 한국의 통일과 통일과정에 대한 독일의 확고한 지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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