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1일 금요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오랜 협력 기관인 한국유럽학회의 한-EU FTA에 관한 학술회의에 패널로 참석해 ‘한-EU FTA 개성공단과 북한을 위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레스 센터 외신기자 클럽에서 한국유럽학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 외국어 대학 EU 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학술회의는 유럽학회회장인 김시홍 교수의 개회로 시작됐다. 라르스 바르고 스웨덴 대사, 브라이언 맥도날드 한국 주재 EU 대사가 개회사를 했다. 김은중 외교통상부 유럽국장은 기조 연설을 맡았다. 젤리거 박사는 발표에서 현재 확정되지 않고 남겨진 한-EU FTA의 개성공단 포함은 경제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젤리거 박사는 이어 개성공단 그 자체의 정치적 성격을 인정해 고립된 북한의 개혁을 위한 보상으로서 개성 공단 제품을 협정에 포함시키는 허용 조항을 적용하자고 주장했다.
|
유럽학회 학술회의 참석자들, 바르고 스웨덴 대사, 맥도날드 유럽연합 대사,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
|
|
한-EU FTA의 적용에 관한 국제회의의 패널; (왼쪽부터) 최원목 교수(이화여대), 안토이네 쉐리 (프랑스대사관), 신상협 (경희대), 우베 비센바흐(EU 대사관),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