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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리는 전주 시민 포럼이 2009년 11월 11일 전라북도에서 열렸다.한스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인 전북대학교 이상휘 교수가 포럼을 준비했다. 포럼엔 최근 관심사인 녹색성장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1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포럼에 참석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독일의 녹색성장과 한국을 위한 교훈에 대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한국 학자들이 녹색성장, 재생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에 대한 국가적, 지역적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후엔 1년 넘게 한국에서 투어 중인 ‘역사코드’ 전시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전시회는 한스자이델 재단과 평화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있다. 독일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해 해마다 미술 대회를 개최하는 독일의 구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재단이 이 전시를 처음 기획했다.
저녁엔 젤리거 박사의 독일의 녹색성장에 대한 또 다른 강의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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