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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자이델 재단과 성통만사 간 간담회

2009년 11월 12일 화요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직원들과 성통만사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회원이 만나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이란 주제 아래 영상을 보고 만찬을 함께 했다. 성통만사는 2008년부터 남북한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해 일하고 있는 NGO (비정부기구)이다. 성통만사의 지원을 받고 있는 탈북자들이 간담회에 참여했다.

첫번째로 베를린장벽 붕괴에 대한 한국 뉴스가 상영됐고 이후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독일 통일에 대한 강의를 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한국과 독일의 통일과정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독일 경험으로부터 한국이 배울 수 있는 것과 한국의 통일을 위해 적절히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스자이델 재단과 성통만사 간의 이 같은 모임은 두 달에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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