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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일본, 미국 및 카자흐스탄에서 온 재외동포와 함께 한 세미나
홍양호 통일부 차관의 연설

평화문제연구소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2009년 10월 27일 중국, 일본, 미국 및 카자흐스탄에서 온 재외동포와 함께 세미나를 열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재외동포가 거주 지역과 한국을 잇는 가교이며 상호 이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홍양호 통일부 차관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안보전략 연구소의 남성욱 소장이 진행한 첫번째 분과 회의에서 세종 대학교의 호사카 유지 교수가 민주당의 선거 승리 이후 일본의 정치적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베이징대학의 김경일 교수는 한국의 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 통일부 장관인 이봉조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두번째 분과회의에선 통일교육원의 차문석 교수가 2012년까지 계획된 북한의 강성대국선전과 관련한 북한의 대남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국방연구원의 백승주 박사는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다루었다. 마지막 원탁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다시 한 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을 강조했다. 재외동포 세미나는 지난 10년 간 한국과 이웃 나라를 이어주는 중요한 행사로 발전해왔다.

관련링크
통일부 홈페이지


세미나 참석자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젤리거 박사의 축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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