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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 불가능? 한국은 민족분단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함께한 독재청산재단 세미나

구 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재단 (이하 독재청산재단)이 10월 19일 월요일 베를린에서 민족 분단이 한국에서 지각되는 방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북한과 남한에서의 경험을 전했고 독재청산재단 사무부총장인 옌스 회트만 박사는 세미나 진행을 맡았다. 한독의원 친선협회 회장인 할무트 코쉭 연방의회 의원, 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인 이유재, 북한 탈북자와 한국 학생들이 함께 꾸려가는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성통만사, PSCORE)의 북한 출신 대표 김영일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젤리거 박사는 성통만사와 같이 분단 극복을 위한 도전과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통합이 한국 정부의 통일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에 의해 운영되는 구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재단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함께 한국 연구자, 공무원 및 정치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특히 독재청산재단이 ‘분단’ 및 ‘우리는 한 민족이다’란 주제로 연 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포스터가 10개 이상의 한국 대학 및 국회와 독일 대사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관련자료
세미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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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석자들
세미나 발표자: (왼쪽 두번째부터) 김영일 대표,
엔스 회트만 박사, 코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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