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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드레스덴에서 제 8회 한독 포럼이 개최됐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국과 독일의 고령화 사회에 대한 세션을 진행했다.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과정은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사회에서 사회복지제도 및 경제 모델과 사회 발전에 영향을 끼친다. 두 나라의 대사뿐만 아니라 주요 외교관과 정치인들이 참여한 이 포럼의 다른 주제엔 경제 관계와 한국-EU FTA, 환경정책과 ‘녹색성장’, 한국 및 독일학 교육이 포함됐다. 한독의원 친선협회 회장인 할무트 코쉭 의원과 최종호 교수가 포럼을 진행했다.
독일과 한국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는 한독 포럼은 양국 교류의 증진과 발전을 위한 최고위급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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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세덴에서 열린 제 8회 한독포럼의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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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젤리거 박사(왼쪽)와 오른쪽에 한독 포럼 공동 회장인 할무트 코쉭 연방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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