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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쉔크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부소장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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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혁신과 기술- 국제적 전망’이란 제목의 학술회의가 오스트리아 연방 상공회의소, 뒤스부르크-에센 대학,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의 R&D와 기술’에 대해 다루었던 2007년 학술회의의 결과와 이후 발간된 출간물 (Joerg Mahlich and Werner Pascha (eds) Innovation and Technology in Korea: Challenges of a Newly Advanced Economy, Heidelberg and New York: Physica/Springer 2007)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은 금전적 지원을 했다.
이틀 간의 회의는 디자인 포럼, 학술회의, 오스트리아-한국 협회의 연례회의 등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 오스트리아 디자이너들은 한국의 디자인 분야에서의 사업 가능성에 대한 알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회원들은 디자인 시장의 전체적 개괄뿐만 아니라 디자인 패턴이나 그 밖의 것들에 대한 법적 측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이 있는 오스트리아 디자이너가 관련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회의는 오후에 시작했으며 둘째 날까지 이어졌다. 한국의 혁신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OECD에서 온 미하일 케난 같은 경우는 최근에 완성된 한국의 혁신 정책을 다룬 300 페이지의 긴 보고서를 소개했다. 서울대학교, KDI 국제정책대학원,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에서 온 한국 학자들이 한국의 휴대전화, 경제성장, 국제 공동 벤처 분야에서의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춘 혁신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독일 발표자 중엔 함부르크 아시아 연구소의 마르고트쉴러, 튀빙엔 대학의 요르크 뷔쉘, 한스자이델 한국사무소의 사라콜스 등이 있었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기술 연구소에서 온 매튜 샤피로는 쿠스넷츠 곡선를 이용한 경험 분석 가운데 발견한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주요 특징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학술회의는 오스트리아 의회에서 열린 오스트리아-한국 협회의 연례회의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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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혁신 정책에 대한 OECD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는 미하엘 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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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비엔나로 온 많은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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